"비극적인 가족사 속에서도 그림을 손에서 놓치 않았던 뭉크! 그에게 그림이란 어떤 의미였을까?"
"암스테르담 최고의 화가 자리에서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렘브란트. 위대한 화가는 어떻게 재기하였을까?"
뭉크부터 램브란트까지!
한번쯤 들어봤거나, 알고있는 예술가이지만, 우리가 모르는 삶을 살았던 예술가들!
<팔레트와 상처>에서는 화려한 명성 뒤에 숨겨진 예술가들의 시련과 역경, 그리고 그 극복방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열악한 환경을 딛고 일어선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몰입과 창작의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