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를 모르는 기업 '손다'부터 한계를 돌파한 '월찬드나가 중공업'까지
★ 저성장시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살아남는 신흥국 혁신 기업의 핵심 경쟁력과 성장 전략 ★
신흥국 경제의 캐치업과 산업구조 고도화가 진행되면서
신흥국 기업들의 명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포브스 2,000대 글로벌 기업들 리스트에서 신흥국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7년 259개에서 2013년 457개로 증가하며
신흥국 경제의 파워를 보여주었는데요.
이들은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세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넥스트 차이나 국가 중,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장하고 있는 챌린져스 기업을 살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