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생 이후, 직장인 ‘처세’가 더욱 부각되는 시대..
여러분은 '처세'를 잘 하고 계십니까?
처세는 유동적인 관계 속에서 자신의 유리함 혹은 생존을 꾀하는‘임기응변'으로,
이러한 처세만으로는 조직에서 살아남기 힘든 법.
'자신이 정확하게 있어야 할 곳을 알고 그곳에 위치해 있음으로써
더 나은 발전을 꾀하는 전략적 행동(My positioning)'이자,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는 힘, '처신’으로 승부하라!
조직이라는 ‘관계의 정글’에서는 처세(處世)와 처신(處身)의 차이를 아는 자가 살아남을 수 있다!
스토리텔러 이지애 아나운서가 이끌어 가는 처신이야기!
멀리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15년의 비즈니스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리얼 스토리!
라디오 드라마를 보듯 생생한 성우의 연기로 만나는 고전 속 고수 20人과
고전을 해석하는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는 이남훈 저널리스트의 고전 해설,
그 속에서 배우는 처신의 지혜 , 그리고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처신의 비법(Tip)까지!
여러분도 처신의 고수로 거듭나, 싸우지 않고 일과 관계의 전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