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좋지만 협업이 필수인 직장인
분위기를 움직일 수 있는 실전 질문법!
우리에게 낯뜨겁게 기억되는 장면 하나가 있습니다.
2010년 서울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 폐막식,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은 개최국인 한국 기자들에게만 특별히 질문할 시간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질문하지 않았죠.
이 기회를 살려 중국 기자가 아시아를 대신해 질문하겠다고 했지만 오바마는 한국 기자들에게 다시 한번 질문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래도 침묵 뿐이었습니다.
과연 여러분이라면 이 자리에서 자신있게 질문할 수 있으신가요?
"질문 없습니까?"라는 질문이 가장 어려운 요즘 직장인.
세계적 기업의 CEO들이 가장 중시하는 직원의 역량으로 '질문능력'을 꼽은 만큼,
앞으로는 '누가 문제를 잘 해결하냐' 보다 '누가 문제제기를 잘하냐'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질문은 단순히 궁금한 것을 묻는 걸 넘어서 나의 의도를 상대에게 가장 빠르게 전달하고
분위기를 움직이는 힘이 있기 때문이죠.
▶주목! 책읽찌라 X 멀티캠퍼스의 콜라보레이션
'나 책 좀 읽어!'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인기 북튜버 '책읽찌라'와 멀티캠퍼스가 만났다!
책읽찌라만의 짜임새 있는 구성력과 스토리텔링으로 직장인의 대화법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대화/화술 카테고리의 도서를 직장인의 이야기로 재구성
도서<어색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질문법>을
현업에 꼭 필요하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스킬 위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연을 들려주고 그 상황에서 똑똑하게 질문하는 팁 3가지를 알려줍니다.
쉽지만 기발하면서 직장인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상황별 질문법을 배워봅시다.
▶개성있는 일러스트와 모션그래픽으로 구현한 애니메이션, '일러툰'
자칫 심심할 수도 있는 질문법에 대한 내용을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일러툰으로 구현해냈습니다.
움직이는 만화로 대화 상황을 현실감있게 재연해내어
눈과 귀가 즐겁고 몰입감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일러툰 =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 + 카툰(cartoon)
본 과정은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질문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에 매번 당황하지는 않나요?
어색한 사람과 말문을 트는 것이 어렵지는 않나요?
원하는 대답을 얻고 목적을 이루고자 하나요?
현명하게 조직을 이끌어나가고 싶은가요?
과정을 듣고 나면 어느새 질문 근육이 다져진 '프로질문러'가 되어있을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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