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Eunsu, How are you today? 로 시작하는 Moon 강의자 님의 인사로 어김없이 시작하는 하루.
어제의 안부와 그날 그날 있었던 이슈들을 얘기 나누면서 잘 이해하지 못하면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주는 강의자 님의 센스에 항상 고마워 하며 수강 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두렵기만 했던 전화영어였지만, 짧은 10분의 대화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도움을 주려 하시는 강의자 님의 열정과 노력을 끝나가는 주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의 강의가 남아 있으리라 생각하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지 못해 못내 아쉬워 수강 후기를 남깁니다.
Say Good bye~! Thank you for your conversatio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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